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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파묘, 파묘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290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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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06

집달관인가 집달리인가 하는 사람을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재판이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가해자가 한테 보냈으면 어떻게 됐을까?

감히 백성의 이익을 위해서는 그렇게 할 수 없었는가?

백성은 고통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니

백성한테 법원은 그런 혜택을 하사할 수 없었는가?


영화 파묘는 후손을 공격하는 내용이다.

친일파조상이 친일파후손을 공격하는 내용이 파묘 아닌가?

지금 대법원이 하는 행동이 

대법원이 법원조직을 공격하는 행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조희대가 하는 행동은

이재명 한명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국가의 체제를 공격하여 북한식체제를 

조희대가 도입하려는 시도로 보이기 때문이다.

기호1번이 사라지면 그 다음에 한반도 남쪽에

투표제도가 남아 있기는 하겠는가?

조희대가 한 일이 지금 우리 모두의 일이 되었다.

군에서 시체백재고를 늘렸다는 데

이게 어떻게 이재명한명 일이 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