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선은 넘지 못합니다.
마지막 선이 뚫렸다면 그런 나라는 국가의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엎어야 합니다.
개혁이 아니라 혁명이 필요하다는 증거.
우리는 태연자역하게 표정관리만 하면 됩니다.
문재인이 기술을 써서 윤석열을 진작에 잘랐으면 이렇게 안 되었겠지만
또 다른 형태로 개고생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결과적으로 문재인의 결정이 더디가도 바른 결정이 됩니다.
문재인이 윤석열 제꺽 잘랐다. - 이재명 되지만 적들의 결집으로 개고생.
문재인이 자기 지지율만 챙겼다. - 국민이 개고생 하지만 내란역적 소탕. 국가는 반석 위에.
국민이 개고생 했지만 국민 수준이 이 수준인데 어쩌리오.
세상이 원래 이렇게 갑니다. 입맛대로 되면 좋겠지만 그렇게 잘 안되더라고요.
박정희 전두환은 김대중을 끝내 죽이지 못했고
윤석열 조중동은 이재명을 끝내 죽이지 못합니다.
역사가 국민을 훈련시키는 방식.
시행착오와 오류시정에 의해 국민은 단련됩니다.
국힘세력이 이재명을 죽이려는 순간
등골이 서늘하여 뒤를 돌아보니
5,000만이 노려보고 있는 걸 발견.
근데 그 뒤에 뒤에 80억의 그림자가 어른거려.
푸틴, 두테르테, 김정은은 태연하게 정적을 죽이던데?
그럼 거기 가서 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