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니로 웃는게 정상인데 아랫니를 쉽게 드러나는 자는 악질임.
이는 제 개인의 경험칙이고 말하다가 우연히 사진이 그렇게 찍힐 수도 있지만
악인만 짓는 표정이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조희대 조양은 윤석열은 딱인듯. 한동훈도 좀 수상함
이 표정이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챗지피티에게 분석의뢰했더니 "사진 속 인물들처럼 윗입술은 닫고 아래입술만 벌려 웃는 표정은 전형적인 미소의 형태와 다르기 때문에, 몇 가지 심리적 해석이 가능합니다. 이 표정은 웃고는 있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이라기보다는 통제된, 혹은 계산된 웃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gujoron.com/xe/258499
동렬님의 혜안은 정말 놀랍습니다
챗지피티에게 분석의뢰했더니 "사진 속 인물들처럼 윗입술은 닫고 아래입술만 벌려 웃는 표정은 전형적인 미소의 형태와 다르기 때문에, 몇 가지 심리적 해석이 가능합니다. 이 표정은 웃고는 있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이라기보다는 통제된, 혹은 계산된 웃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