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시나리오는 15일 무죄주고 검사가 즉시항고로
대법원에 보내 낙선자한테 유죄를 주는 것 이라는데
남미 브라질같은 상황이 '절차의 나라 유교국가' 한국에서도
일어날 조짐이 보인다. 절차를 개무시하는.
서울에 술집이 아크로비스타에만 있는 건 아닌데
국힘후보확정 전날 아크로비스타에 국힘의원들이 술을마신이유는?
저쪽은 검찰캐비넷을 믿고 국힘을 흔들어서 한덕수 당선에 올인할려고 사는가?
한덕수가 얼마나 표를 많이 받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후보가 없으면 한덕수자동 당선 후 그 다음 다시 바란으로 영구집권 아니겠는가?
조희대가 반란면허권을 윤석열손에 다시 쥐어주려고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법원조적법을 대법관의 구성을 국회몫, 대통령몫을 따로 두어야하지 않는가?
이미 대법원장이 정치를 시작했으므로. 정년도 65세로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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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민주당이 의석수 않다고 민주당에 좋은 쪽으로
개헌한다고 하겠는가?
저들은 다시 영구집권시나리오를 가동하고 있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