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나리오를 누가 가동하고 있는가?

서초동 법조카르텔인가?

김앤장인가?

양승태조희대인가?

조셉윤은 요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있는가?

조셉윤이 박선원한테 알려준 시나리오가 대략 맞아 떨어지고 있었는 데

그 시나리오는 윤석열도 날리고 이재명도 대선후보로 못 나오게 하는 것 아니었는가?

저쪽 입장에서 이 시나리오는 아직 포기되지 않는 것 같다.

저들의 시나리오는 헌재는 윤석열을 날리고

상고법원은 이재명의 피선거권 박탈이었는 데

상고심에서 무죄가 나오니 대법원이 직접 나선 것 아닌가?

이 모든 것은 윤석열이 지귀연의 희대계산방식으로

감옥에서 풀려나면서부터 시작되었을 것 같고

헌재에서 선고를 질질 끌면서 헌재도 동조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헌재선고일 지정은 절대 헌재에서 스스로 내린 것이 아니고

국민이 항쟁을 불사했기 때문에 그나마 4월4일에라도 기일이 잡힌 것 아닌가?

진짜 4.19혁명이 일어날 것 같으니까.

5월에는 5.18이 있고 6월에 헌법재판소를 탄생시킨 6월혁명이 있다.

조희대가 계속 국민을 우롱하면 항쟁과 혁명이 동시에 일어난다.

이 법률싸움을 붙힌 것은 평생 검사만 한 윤석열과 판검사들 아니겠는가?

법가지고 법기술을 부리면서 살아왔고 

다른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지 않는가?

평생을 미래를 살아본적도 없고 법을 가지고 남의 과거만 추적하면서

괴롭혀 보기만 했으니

그들이 젊은이들의 재기발랄한 것은 쳐다보기 싫고

판검사나라로 과거에서 헤어나오기 싫은 것 아닌가?

그나저나 조희대는 나이도 많은 전자문서에 접속해서 읽을 줄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