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때 그랬지.
'당선되면 여러분은 뭐할 거요?'
감시! 감시! 감시!
그 전후로 노무현이 문성근에게 한 말
'1년 안에 청와대에서 죽어나올 수 있다.'
목숨을 내놔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결국 목숨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