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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뭔이 국민 위에 군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920341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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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30

국민 위에 군림하는 

공무원의 썩어빠진 사고방식.


국민이 선출하지 않은 자가 

절차에 근거하는 민주적 정당성도 없이


존재하지 않는 권력을 스스로 발생시켜 작위를 저지르다니.

그것이 바로 독재, 국민에 대한 반역행위.


임명직 공무원은 현상유지만 할 수 있을 뿐 

선거에서 국민 앞에 공약하지 않은 어떤 행동도 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선거공약이 쿠데타였나?

물가상승이 트럼프 대선공약이었나?


한덕수가 공약하고 출마해서 국민의 신임에 의해 권한을 얻었나?

국민이 신임하여 권한을 부여하는 어떤 절차를 밟았나?


공뭔은 대선공약에 없는 어떤 작위적인 행동도 할 수 없습니다.

국민이 바보니까 적당히 속여먹겠다?


이왕 죄를 지었을 때는 더 큰 죄를 저지르면 

국힘당 대표가 되어 정치보복 부르짖는 방법으로 


처벌을 면할 수 있겠지만 한동훈에 막혀버려.

이런 자는 즉살로 심판함이 적당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30.

한덕수나 최상목, 검찰 등 기재부와 검찰 관료들이

민주당정부는 목소리만 클뿐 관료들한테

무릎을 꿇고 관료들이 하자는 데로 하기 때문에

더 날 뛰는 것 아닌가?


한덕수 최상목, 추경호 등 기재부관료들이

절차를 어겨도 감옥에 간 적이 없고

재판을 받은 적도 없으니

민주당정부는 기재부와 검찰아래라고 생각하고

더 날뛰는 것 아닌가?

어차리 민주당정부는 기재부를 못 건드려? 이런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