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는 지은 죄가 있어도 거부권을 행사해서 대선후보되야
검찰수사를 비켜나간다는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한량모임을 감옥에서 만들려고 몸부림치고 있는가?
윤석열은 감옥에서 나오더니 한량이 되서
유유자적 시내를 다니던데
윤석열이 한덕수의 롤모델인가?
내란범이 시민보다 속편하게
음식점을 들르고 유유자적 다니는 것이 법치국가에서 가능한 일인가?
아직 헌법재판소에 화가 풀리지 않는다.
전국민이 다 본 내란을 선고를 질질 끌고 간 것을.
거기다가 윤석열하나 탄핵시키고
나머지는 다 기각시켜서
불교의 윤회도 아니고
도돌이표로 만들어서
똑 같은 일이 반복되게 만드는 것.
새로운 길을 좀 가보면 병이 나나?
헌재재판관들은 정말 몰랐는가?
한덕수는 거부권 남발하고
선거관리인이 총리직에서 대선후보로 직행하라고
헌재가 탄핵을 기각 시켜주었는가?
헌덕수 저럴 지 헌재는 몰랐나?
아주 그냥 화가 안 풀린다.
한덕수는 지은 죄가 있어도 거부권을 행사해서 대선후보되야
검찰수사를 비켜나간다는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한량모임을 감옥에서 만들려고 몸부림치고 있는가?
윤석열은 감옥에서 나오더니 한량이 되서
유유자적 시내를 다니던데
윤석열이 한덕수의 롤모델인가?
내란범이 시민보다 속편하게
음식점을 들르고 유유자적 다니는 것이 법치국가에서 가능한 일인가?
아직 헌법재판소에 화가 풀리지 않는다.
전국민이 다 본 내란을 선고를 질질 끌고 간 것을.
거기다가 윤석열하나 탄핵시키고
나머지는 다 기각시켜서
불교의 윤회도 아니고
도돌이표로 만들어서
똑 같은 일이 반복되게 만드는 것.
새로운 길을 좀 가보면 병이 나나?
헌재재판관들은 정말 몰랐는가?
한덕수는 거부권 남발하고
선거관리인이 총리직에서 대선후보로 직행하라고
헌재가 탄핵을 기각 시켜주었는가?
헌덕수 저럴 지 헌재는 몰랐나?
아주 그냥 화가 안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