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문재인부동산정책을 비난하면서 당선되어놓고
윤석열정부가 시작되면서 무정부상태인 지금까지
한국은행은 금리로 부동산폭동을
금융당국은 정책대출로 서울부동산 폭동을 만들어서
서울부동산을 떨어뜨리려하지 않는다.
지금 이순간에도 이명박의 전세대출에 이어서
금융당국인 보조를 해준다는 대출인지 뭔지로 또 다시
서울아파트값 폭등을 노려서
젊은 사람은 더욱더 빚더미에 올려놓고
아이를 못 낳게하고 소비를 못하게 만들려고 하지 않는가?
대통령이 없는 지금 시행하는 새로운 정책은
이재명이 당선되면 바로 다 없애야한다.
전세대출도 업애야 할 마당에 무슨 정책당국에서
세금으로 50%를 보조해 주는가?
잃어버린 30년일본이 부러운 금융당국이나 한국은행직원은
일본으로 귀화해서 살면된다.
전세대출로 집갑믈 폭등시켜놓고 또 신종대줄정책인가?
검찰, 대법원, 1심법원, 한덕수, 금융당국, 조중동까지
총력전 아닌가?
저들은 관료로 정치적중립이 뭔지 모르고
자신들의 위치를 모르고
이재명은 안돼에 올인하고 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