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막작전은 그만.
김성훈이 경호처를 나가는 날이 사직하는 날이지
사의를 표명한 것이 사직서를 냈다는 말인가?
김성훈 사직서 본 경허처직원있는가?
사직서를 낸 사람이 압수수색을 그렇게 열심히 막는가?
양승태가 임명한 대법관 조희대가 이재명에 얼마나 호의적일지는 모르나
윤석열 탄핵심판 당시 조희대사법부가 낙선자선거재판에 가혹하리만치
빠르게 진행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이번에는 어떤 연막작전인가?
조희대가 수개월전부터 낙선자선거재판을 당기려고 한 이유가
이재명을 도와주기위해서라고 누가 믿는가?
그래서 윤석열 10원한장은 윤석열 당선에 기여했는 데
수사하고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뒤부터
사회신뢰자본은 깨졌다.
거기에 지귀연과 조희대를 비롯한 사법부도 한몫했다.
경호처 김성훈도 마찬가지고.
정말 퇴직을 하기는 하냐?
퇴직을 하고 나서도 리모콘 심어놓고 나가서
원격조종을 하는 것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