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약해 보여서 무너지려 하다가도
어딘가에서 무겁게 시스템을 떠받쳐주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도 묵묵히.
윤석열같이 요란하게 매일 격노하면서 말술 마시면서
나라를 지킨다(?)라는 말을 쏟아내는 사람보다 얼마나 신뢰를 주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