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성에만 서울시 두 배 면적
작년 가을 저기 가보고 든 생각 - 아직도 빈 땅이 엄청나게 많아서 태양광 세울 자리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거. 그냥 황무지가 가도 가도 끝이 없었음. 간혹 엄청난 규모의 지열발전소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