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상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5042111291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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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21
조성현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 된다.
이제 윤석열이나 우리나 다 같은 일반인이다.
윤석열이 군인한테 지시내릴 이유가 이제 없다.
그러나 헌재에서처럼 윤석열이 아무말이나 한 것을
녹화중계를 해 놓고도
윤석열측 민원이 헌재재판관에 영향을 준 것 같은 느낌.
윤석열이 개판을 쳐도 어차피 뒤에 다 봐주는 것을 알기때문에
아무렇게나 하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재판이 윤석열한테 불리하게 진행되도
나중에 판결시점에는 다 법조인이라는 이유로 법조카르텔로
다 윤석열의 민원을 들어주면서 시간을 끌 다가
윤석열한테 유리하게 해주는 것 아닌가?
헌재 그렇게 시간을 지연시켜 선줄 할 줄 누가 알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