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를 망쳐야 국힘이 다시 집권?
원문기사 URL : |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4213687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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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21
한덕수는 지금 본인이 어떤 신분인지 관심이 없는가?
아니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 것인가?
중립의 위치에서 대선관리를 해야 하는 데
국힘에 기울어져서 선수로 뛸 생각을 하지 않는가?
5월3일이 지나면 한덕수를 탄핵해서
바로 수사가 들어가게 해야할지도 모른다.
한덕수의 의도는 헌재 알박기처럼
다음정부에 최대한 애 먹힐 정책을 다 해서
다음정부가 지지율이 떨어져서
다시 국힘이 집권할 목적인가?
그래야 자신의 내란재판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한덕수와 최상목을 출국금지를 시켜서
밖에를 못 나가게 해야하지 않는가?
책에서만 배웠던 이완용을 다시 보게 될 줄 어떻게 알았는가?
한덕수가 하는 행동이 이완용이 아니고 무엇인가?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는 자신의 책임을 지지않기 위해서는
나라를 팔아도 할 것 같지 않는가?
무자녀이니 거리낌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