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템도 결국은 사람이 돌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 https://www.youtube.com/watch?v=5gd0VcvXo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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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4
윤석열의 만행은 대통령이 되어서 1일도 청와대에 가지않고
혼자의 힘으로 용산으로 간 것이다.
이때부터 이미 독재시작 아닌가?
청와대는 구중궁궐이 아니다.
청와대는 터가 좋지 않는 것이 아니다.
광화문에서 시위하면 청와대까지 들리 지 않을 수 없다. 그 거리가 얼마나 된다고.
그럼 용산도 터 탓에 윤석열이 임기를 못채웠는가?
그렇다면 국힘대통령이 대한민국에 대통령집무실을 가질 장소가 있는가?
이제까지 못 햇고 앞으로 못 할 것인데.
시스템 시스템을 얘기하지만 결국 최정점에서 시스템에서 돌리는 것은 사람이다.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은 윤석열같은 인간이 대통령이 되면
시스템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대통령제가 연임 최장 8년까지 하는 것은
사람머리가 8년까지는 고도로 집중적인 판단이 요구되는 대통령직에 싱싱하게 유지되는 데
그 이상은 사람두뇌로는 매일매일 고도의 판단을 내려야하는 대통령직을 버티지 못하기 때문아닐까?
물론 윤석열은 대통령1일차부터 뇌가 제대로 작동했는가?
청와대는 터가 문제가 아니다. 결국은 사람이 문제이고 진영이 문제이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은 외부적인 요인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모르겠다.
국외밖 요인은 한국국민과 민주당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다.
지난대선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은 민주당의원들이 뭉치지 못했고 윤석열을 쉽게 봤기 때문아닌가?
내부분열이 다 보이고 또 윤석열은 약체라는 생각에 도와주는 사람없이
이재명지지율이 올라가지못한다고 비난하는 데 어떻게 이기는가?
내부에서 공격에 지지자까지 갈라져 있는 데....
지난 대선에 진 것은 안의 분열이 더 큰 문제 아니었는가?
윤석열은 선전선동에는 그 누구도 따라가지 못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일관되게 선전선동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서부지법폭동이 보여준다.
그런데 지난 대선에 이재명쪽은 분열되어 있어 윤석열은 일관된 메세지를 내니
지난대선에서 이재명이 질 수 밖에 없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