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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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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4.14.
공직에 있는 중에 출마한다고 하는 거 굉장히 부적절한데 윤석열 이후로 다들 그러네요.
그간 총리로서 한쪽 편만 들었다는 고백인 줄도 모르나?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간 총리로서 한쪽 편만 들었다는 고백인 줄도 모르나?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김동렬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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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4.
한덕수 하관이 길어서 동렬님이 올리신 이미지의 노란색 주인공하고 비슷해서 네티즌이 붙여준 별명이죠.
근데 유충에서 한 단계 더 나갈 줄 몰랐지요, 아무도^^
스마일
2025.04.14.
김두관발 시끄러움이 많은데
이러다가 이낙연, 김두관이 국힘에서 같이 경선 할 수도 있을듯.
한덕수 여야라는 말을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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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잼
2025.04.14.
대선지나고나서 정치뉴스 국민관심도 포화현상 지금처럼은 없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현대인들 스마트폰 중독현상노리듯이 그정도수준으로 계속 관심갖아주길 노리는것도 아니고..
역시 언론도 한덕수와 한통속인가?
정치적중립의무를 위반한 것을 묻는 언론은 없는가?
언론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언제나 국힘을 과잉보호를 하기때문에
국힘이 경상도의 머릿수를 믿고
될때로 되라는 식으로 나가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