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는 부역자
선거관리자가 선수로 나오려는 어이없는 현실.
한덕수는 도파민 과다분비로 생각이 마비되었는지
본인의 위치를 잊어버렸다.
지금 이 선거판의 심판자가 선수로 띠면
총리실도 선거판에서 같이 선수로 띄나?
선거관리자가 선수로 나오려는 어이없는 현실.
한덕수는 도파민 과다분비로 생각이 마비되었는지
본인의 위치를 잊어버렸다.
지금 이 선거판의 심판자가 선수로 띠면
총리실도 선거판에서 같이 선수로 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