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냐?
윤석열 앞에서는 한 마디도 못하는 애송이 주제에.
시대교체론’을 내세웠다. 또 “중도와 중용의 가치를 중시하는, 성장하는 중산층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런 말은 삼류 네티즌 논객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