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가 웃는다. 내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노무현 모욕한 이완규는 윤석열이 임명했습니다.
국민한테 나오는 에너지를 가지고 정치인들의 사욕을 채우려고 하지 마라.
그런 것이 윤석열 짓 아닌가?
윤석열은 국민의 에너지를 얻지도 않았으면서
정치로 사욕을 채우려다가 파면얼 당했다는 것을 잊지 말라.
민주당 수박도 마찬가지다.
국민의 열기가 정치인의 일자리 창출에만 끝나면 되는가?
그렇게 생각하면 다음도 없다.
어쩜 그렇게 핵폭탄급 인재만 모을 수 있는가, 그것도 능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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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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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국민한테 나오는 에너지를 가지고 정치인들의 사욕을 채우려고 하지 마라.
그런 것이 윤석열 짓 아닌가?
윤석열은 국민의 에너지를 얻지도 않았으면서
정치로 사욕을 채우려다가 파면얼 당했다는 것을 잊지 말라.
민주당 수박도 마찬가지다.
국민의 열기가 정치인의 일자리 창출에만 끝나면 되는가?
그렇게 생각하면 다음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