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저쪽에 신사협정을 하면 통 할 것이라는 순진사람이 있는가?
극우가 날뛰는 이유는 이쪽이 약해보여서 괴롭히는 것이다.
다른 이유는 없다. 저쪽은 동물의 왕국이므로.
저들한테는 아무 말이 필요없다.
법의 힘이던 무엇이든 힘으로 제압해야한다.
어설프게 용서할려고 했다가 두배로 당한다.
저쪽은 틈을 안보여도 괴롭히고
틈을 보이면 제곱근으로 괴롭힌다.
기하급수적으로 이쪽을 괴롭힐 준비가 언제든지 되어 있는 집단이며
실제로도 그렇게 하고 있지 않는가?
동물의 왕국이고 문명화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저쪽을 협치를 기대할 수 없고 신사협정으로 상대할 수 없다는 것을
도대체 몇번을 당하고도 모르는가?
극우랑 손잡고 또 안보이는 손과 뒷문에서 놀고
윤석열은 파면이 되었는 데 관저에서 나올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없지만
지금 열심히 관저에서 전화돌리고 있지 않겠는가?
관저에 전기수도는 놔두고 전화선과 통신을 차단해라. 볼만하겠다.
곧 군장성인사도 임박했다는 설도 도는 데......
김선호는 계엄군을 승진시킬 준비를 하고 있는가?
시체백(영현백)을 구입한 사단의 사령관을 김선호는 왜 징계를 못하는가? 안하는가?
저쪽은 이쪽을 아주 그림자 취급을 하는구만.
오천만의 2/3가 국방부나 한덕수한테는 그림자로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