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는 계속된다.
지금은 내란의 잔불정리할 때
지금 개헌을 얘기하는 것은 이슈를 이슈로 덮는 것으로
처벌도 받지 않는 내란세력에게 면죄부를 주고
개헌으로 국심을 관심을 옮겨가자는 것.
개헌이 아니라 내란특검 출범을 얘기해야할 때.
내란세력에 면죄부를 주고 싶은가?
국회의장이라는 장의 자리에 올라가면
의전을 받고 국민과 장벽이 쳐지면서
기득권층으로 들어가는 것인가?
지금은 내란의 잔불정리할 때
지금 개헌을 얘기하는 것은 이슈를 이슈로 덮는 것으로
처벌도 받지 않는 내란세력에게 면죄부를 주고
개헌으로 국심을 관심을 옮겨가자는 것.
개헌이 아니라 내란특검 출범을 얘기해야할 때.
내란세력에 면죄부를 주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