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만 즐거워합니다. 내일부터는 표정관리 해야지.
지금이라도 하야 및 망명 선언해라. 그래야 웃기지.
군대를 이끌었으니 전쟁포로 대우를 해달라고 요구해도 웃긴다.
4월 4일 11시 22분 청명 한식 숫자 맞추느라고 늦었나?
날짜와 시간은 분 단위까지 잘 맞추었는데 날이 추워서 서울은 벗꽃은 피지도 않았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22일,
국회에서 탄핵안이 통과된 지 111일째 되는 날이다.
이왕 이렇게 된 거, 개그라도 해서 웃겨주면 형장의 이슬로 참이슬 한 병 넣어준다.
지금이라도 하야 및 망명 선언해라. 그래야 웃기지.
군대를 이끌었으니 전쟁포로 대우를 해달라고 요구해도 웃긴다.
4월 4일 11시 22분 청명 한식 숫자 맞추느라고 늦었나?
날짜와 시간은 분 단위까지 잘 맞추었는데 날이 추워서 서울은 벗꽃은 피지도 않았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22일,
국회에서 탄핵안이 통과된 지 111일째 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