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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선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110472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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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4.01
드디어 나왔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01.

사필귀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4.01.

그 날이 청명이군요.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4.01.

4월 4일 => 4+4 =8 , 8 대 0 으로 인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01.

누가 만우절 드립 치기만 해봐라. 

4월 4일에 4형선고. 청명에 국운이 청명해져. 굥당은 한식에 찬밥 먹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4.01.
8인으로 선고한다는 것은 결과가 예상대로라는 것일 듯. 덕수가 마은혁임명안하는 것도 미뤄보고자 하는 것이었을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4.01.

조한창 이름 나오니깐 움직이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01.

선고날까지 헌재를 압박해야 한다.

박은정이 말한 헌재와 국힘내통설의 당사자가 누구인지 

끝까지 찾아내서 철저하게 복수한다것을 보여주여야한다. 

이게 만우절 드립이면 폭동난다. 


이제는 기다리는 것은 그만해야한다.

만들어간다라는 적극적인 자세여야한다.

시간이 만들어주는 것은 자연의 변화이고

인간사의 변화를 만들어내려면 처음에는 무조건 적극적이어야 한다. 

내란세력을 제압하는 데 시간이 해결준다는 말은 없다.

이 자세가 아니면 홍장원말데로 '앉아서 코 베인다'.

벌써 몇번째 "코가 베였는가?"

적극적이고 당당한 자세로 임하고 압박해야한다. 


곽종근도 감옥에서 사투중인데

밖에 있는 사람이라도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하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01.

쫄지 않으면 이긴다.

김어준이 쫄아서 뻘소리한 것은 이해합니다.

생명의 위협을 당했는데 안쫄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