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설이 난무하는 이유는 헌재가 입을 꾹 다물고 있고

윤상현이 말하는 데로 헌재가 흘러가니까 

헌재외 국힘 내통설을 주장하는 것 아니가?

윤상현은 서부지법난동때에도 강남경찰서자와 통화한 사람아닌가?

이러니 뒷문이 열려 있는 데

앞문에서 아무리 결과를 기다려도 결과가 나오겠는가?

오늘 아침에도 헌재내부제보(?)로 헌재와 국힘이 내통한다고

박은정이 얘기하는 데

1월초에 권성동은 헌재사무처장을 만났다.

내통을 안했다고 할 수 있는가?

게다가 조한창은 장인이 하나회멤버였고

정형식은 대통령사건을 제일 먼저 한다고 국민을 안심시켜놓고

뒤에서는 지연시키고 있었는가?

관료들이 한국은행장과 말하는 패턴이 비슷하지 않는가?

앞에서 문학적인 수사로 대통령사건을 먼저한다고 해놓고

앞에서는 집없는 서민 걱정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국힘과 기득권에 유리하게 정책을 집행하는 것은

헌재, 기재부, 한국은행이 비슷하지 않는가?

윤석열이 사법부에 얼마나 중요하기에

사법부가 국민의 지탄을 받고 사법부개혁을 국민이 외칠정도로

윤석열을 감싸는가?

사법부가 없어져야할만큼 정형식, 조한창은 윤석열이 중요한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