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장수 헐.
장제원이 피해자에게 입막음돈 2천만원 건넸다고.
박원순은 구세대와 신세대의 문화차이에 의한 예견된 사고.
외국에는 이미 70년대에 광풍이 휩쓸고 지나갔음. 펜스룰이 괜히 나왔겠냐?
선진국은 이미 당하는 넘이 바보. 알아서 조심해야지. 헐리우드 영화도 안봤냐? 하는 걸로 정리됨.
공직자가 젊은 여비서를 주변에 두는 사실 자체로 무개념 인증한 거.
진보 지식인은 시대의 트렌드를 따라갈 의무가 있음.
김동연이 여비서한테 컵라면 받아먹은게 더 잘못한 거. 생각이 있으면 남비서로 바꿔.
이번 사건에도 여성단체는 침묵하는 듯.
세상에는 나쁜 남자 숫자 만큼 나쁜 여자가 있다.
나쁜 남자는 칼로 찌르고 나쁜 여자는 독살을 한다.
나빤 남자는 주먹질을 하고 나쁜 여자는 거짓말을 한다.
운동권 출신은 착한 일을 하다보니 착한 사람 캐릭터에 중독되어 있다.
모든 사람이 당연히 자신을 좋아하여 들이대는 줄로 착각한다.
우리가 세상 물정을 알아야 한다. 욕망 앞에서 인간은 평등하다.
못생긴 여자도 잘생긴 남자를 선망하고 못생긴 남자도 미녀를 꿈꾼다.
멍청한 남자도 왕자 대접을 받고 싶고 멍청한 여자도 공주 대접을 받고 싶다.
상대의 신분이 낮으니까 접촉해주기만 해도 황송하게 생각하고 고마워 하겠지 하는건 착각이다.
칠 수 있는 찬스만 있으면 혼노지를 친다. 칠 수 없어서 치지 않는 것이다.
박원순이 잘못한건 분위기 파악을 못할 정도로 고립되었다는 것이다.
국힘은 왜 윤석열의 노예가 되었는가?
검찰캐비넷 때문인가?
아니면 윤석열 영구집권을 위하여
윤석열한테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는 것이
민주당이 집권하는 것보다 더 좋은가?
매일매일 윤석열이 격노한다는 루머.
국힘은 윤석열한테 격노를 들으면서도 지켜주고 싶은가?
윤석열이 감옥에서 나온 뒤로
국힘의 차기 주자들이 언급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