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아직도 전두환의 새끼들이 돌아다니는 게 한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8ObavhsUPtQ?si=tZytv5DC6t5yxZCV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4.01

이 유튜브의 내용을 다 믿는 건 아니지만,

어떤 식으로든 조한창이나 윤상현과 같은 전두환의 새끼들이 처분되지 않은 게 사실.

이번 기회에 모든 바퀴벌레를 다 끄집어내어 박멸해야 합니다.

최악의 경우에 헌재가 탄핵인용을 하지 않아도 윤석열은 무조건 끌어내려집니다.

그게 안 되면 내전이 일어나고

내전이 일어나면 윤석열은 무조건 총살이고

현재 상황에선 진보가 내전에서 무조건 이깁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죽는 거.

어떤 식으로든 한국은 굴러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01.

여론조사업에 해야할일:

12.3내란의 밤에 윤서열을 만났던 국무위원(한덕수, 최상목, 기타 국무위원)들이 윤석열을 지키기 위해서 권한대행을 하는 것이 타당한가?

지속적으로 해야함. 


MBC는 종편처럼 비상국민방송을 할 수 없는가?

MBC에서 어제밤에 4월10일에 일반선고가 잡혔다고 하니 

윤상현이 다음주에 선고한다는 말은 거짓말이 될 가능성이 있다.


국회는 국회에서 할일을 최대한 해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막아야한다.

뭘 최대한 노력하다가 힘에 붙혀서 안되면 국민이 도와 줄 수 있지만 그냥 국민만 바라보면 안된다.

국회가 국민보다 권한이 많지 않는가?


헌재에서는 김복형이 양심선언을 해서 헌재내부 상황을 알려 줄 수 없는가?

헌재재판관중에 현재의 민심을 알며 억울해하는 1명이 있다는 데 그 사람이 양심선언을 하는 것은 어떤가?


권성동은 1월초처럼 헌재행정처장과 만나는가? 만나지 않는가?

국민이 권성동이 헌재에 로비한다고 믿겠는가? 믿지 않겠는가?


4.19는 이승만이 계엄(?)을 하려고 했지만 군이 따르지 않는 걸로 안다.

김선호국방차관은 지금까지 군인사도 하지 않고 강직하게 보이는 데

군은 국민의 군대인가? 아닌가?

일단 경찰은 국민의 경찰인지는 지금까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