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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마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6hS3QY7u3M?si=dRVEHDrQy_OaeN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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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30
사람을 놓치면 안된다.
명분과 정의를 이쪽에 가지고 있다고 일이 순리데로 흘러가지 않는다.
서부지법 난동은 충격이지 않았는가?
이쪽은 공정과 상식적으로 절차와 법데로 해서 보수3명재판관집에 찾아가지 않는다. 그러나 저쪽은 어떠한가?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집까지 찾아간다. 진보쪽에서 임명만 했다고 임명한 사람을 방치해도 되는가?
생명과 직결된 안위이고 이게 두려움 일 수 있는데.

뭘 잘하려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리스크를 해소해 주어야 사람이 움직인다. 서부지법 난동을 보면서 법관들이 위축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는가? 퇴임후에도 전직 재판관예우로 경찰이나 다른 팀이 경호를 해줄수는 없는가?

문형배나 이미선은 연차가 남아있는가? 선고후에 연차내고 경찰이나 다른쪽에서 경호해주면 안되는가?
이쪽이 행정권을 가지고 있지 않고 절차를 모르니 답답하다.
그러나 진보쪽에서 임명한 사람은 챙겨주는 의리를 보여야 다음에 임명하는 사람도 충성할 수 있고 인재들이 모이지 않을까?

내일 출퇴근부터 진보3명은 이쪽에서 지켜주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