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헌재만 바라보다 해골이 되어간다.
얼마나 속이 타들어가면 나경원도 선고하자고 한다.
헌재가 이러지 못하고 저러지 못하고
양쪽 두손 두발을 다 묶어 놓고 뭐하는 거야?
나경원까지 선고하자고 하니
제발 돌아오는 주에 선고하고 다음단계로 가자.
헌재가 스스로 튀르키예같은 정치인이 다 구속되고
독재를 허용하는 상황을 만들고 싶은가?
한반도에서 국론통일이 어디 쉽나?
지금 국론통일 됐었으니 돌아오는 주에 빨리 선고하자.
이러다가 전국민이 해골 되겠다,
여기저기 피로도가 누적됐다.
경찰도 힘들고 국민도 힘들고.
이제 그만 선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