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영주 부동산 단톡방 근황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862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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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27

확실히 사람은 분위기에 휩쓸리는 존재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7.

https://www.youtube.com/watch?v=juB4Qy2P_VM


한덕수는 연예인인가?

이러니 한덕수가 다시 의전에 취하는 것 아닌가?

국힘 광역단체장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홍준표는 경북이 불타고 있는데 대구시장으로써 무엇을 하고 있는가?

윤석열 각하라고 하는 단체장은 누구였는가?


대구경북은 왜 한덕수 한테는 항의를 못하나? 왜?


표를 저쪽주고 하소연은 어디에 있는가?

대구경북이 뽑은 윤석열로 인해 민주당의원들은 수거되서 죽을 뻔 했다. 

그리고 완전히 그 죽음의 위협이 가지시 않았고

친윤경찰이 현직에 그대로 있어서 

언제 어떻게 폭력과 폭동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불안한 날이 계속되고 있다. 

지금도 윤석열이 파면되지 않고 현직에 그대로 있어서 산불피해만큼

온 국민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대구경북이 뽑은 윤석열로 인해.

대구경북이 하소연하는 그 사람이 대구경북이 뽑은 사람으로 인해 죽을 뻔 했다는 말이다. 


국가적인 재앙상태, 민주주의 재앙상태를 누구한테 표를 줘서 만들어 놓고. 에휴.....

3월이 12월 같다. 여기저기 좋은 소식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5.03.27.

영상댓글에서 왜 알바느낌이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