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마약같은 가계대출의 덫?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609950000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3.27

한국은 전세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의 덧에 걸려 있는가?

무정부상태가 시작된 것은 사실 굥당선이후 아닐까?

서울집값 안정을 목표로 당선되어놓고 

당선되자 공약은 파기되지 않았던가?

굥이나 오세훈이나 다 서울집값 띄우기에 올인하고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으로 가려고 하지 않는가?

저쪽이 뭘 잘해서 중간층을 살리려고 노력한 것을 단 1%라도 보여준 적이 있는가?


저들한테 경제는 서울아파트경기 뿐이고

대출을 늘려서 집값유지 말고 더 관심있는 것이 있는가?


지금은 다 국민을 은행의 노예로 만들려는 계산밖에 보이지 않고

뭘 더 새로운 것을 하려는 모습은 저쪽에서 보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