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김진, 정규재 등 보수논객들이 대놓고 이재명을 미는 듯이 보이는 이유는? 답이 중국에 있기 때문입니다. 재계가 이대로는 못살겠다 하고 비명을 지른게 본질.
친중이 있는가?
최상목이 중국없이 유럽과 경제성장을 하겠다는
경제영토의 반을 버리겠다는 뉘앙스로 얘기하지 않았던가?
중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혁신이 일어난다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기술의 혁신이 어디에서 일어나고 있는가?
일본에서 AI와 차세대를 선도하는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가?
지금 혁신은 돈을 퍼붓는 미국과
저가로도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국말고
유럽에 혁신이 있는가?
일본에 혁신이 있는가?
우리가 인구와 돈이 없어서 혁신을 선두에서 이끌수 없으면
한국인의 주특기인 빠른의사결정과 해적의 마음으로
이쪽저쪽 혁신의 열매라도 따먹어야하는 데
저쪽은 세계의 반을 버리라고 하지 않는가?
노인들이라 미래가 없는가? 항상 오늘이야?
재계가 돌아섰다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판검사보단 재계가 그나마 낫군요
친중이 있는가?
최상목이 중국없이 유럽과 경제성장을 하겠다는
경제영토의 반을 버리겠다는 뉘앙스로 얘기하지 않았던가?
중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혁신이 일어난다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기술의 혁신이 어디에서 일어나고 있는가?
일본에서 AI와 차세대를 선도하는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가?
지금 혁신은 돈을 퍼붓는 미국과
저가로도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국말고
유럽에 혁신이 있는가?
일본에 혁신이 있는가?
우리가 인구와 돈이 없어서 혁신을 선두에서 이끌수 없으면
한국인의 주특기인 빠른의사결정과 해적의 마음으로
이쪽저쪽 혁신의 열매라도 따먹어야하는 데
저쪽은 세계의 반을 버리라고 하지 않는가?
노인들이라 미래가 없는가? 항상 오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