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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 여자를 '행복 공포증'에 빠졌다라는 용어로 말하기도 하더군요. 남자와의 관계에서 자신이 기뻐할 행동을 원천 차단합니다. 남녀 간의 싸움을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2. 가정에서 아버지의 영향력이 줄고, 지배적인 어머니가 출현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현대의 많은 가정이 이와 같은데, 병적인 어머니와 도망가지 못하는 아들 현상입니다.
행복 공포증 = 하녀 증후군 = 관계 파괴자. 이외 다양한 용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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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나 현상이 아니라 물리적인 환경 구조에 의한 것입니다.
구조를 보고 말하지 않으면 어떤 말도 다 개소리고 거짓입니다.
내가 심리학 전문간데.. 너는 자해 전문가이자 권유자입니다.
정신과 의사들도 정신병에 걸린 경우가 많다는 썰이 있는데,
당연하죠. 자해 방법을 무려 전공서에서 가르치니깐.
댕쪽이 아재는 절대로 정신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애당초 안으로 들어가질 않으니깐.
정신병에 걸린 정신과 전문의 들은 죄다 솟 잡고 반성해야 합니다.
지들이 걸린 정신병을 사람들에게 퍼뜨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끔은 환자가 개선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의사가 치료를 한 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가 십자포화를 당하다 보니
어쩌다 보호자가 객관성을 획득하고 환자를 갈궈서 치료됩니다.
정신병자가 정신병 행세를 하는 건 보호자 때문이라는 말씀.
받아주는 놈이 있으니깐 계속 응석을 부리는 거.
1분 안에 해결될 문제를 몇년이나 질질 끈다는 게 정신병 치료의 진실.
정신병치료는 결국 댕쪽 아재가 쓰는 방법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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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은 1초 만에 직감적으로 아는 거죠?
감은 오는데.. 정리하고 적용하는 건 쉽지 않네요.
구조치이기도 하고, 제가 동물원 안에 있으니 어렵네요.
어렸을 적에 발이 묶여 있던 코끼리는 커서도 도망 못 가죠.
즉 스스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누군가 인식시켜줘야 함.
아무튼, 적용하는 건 졸라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