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호 경찰청장과 현서울청장직무대리가 내란의밤에 한말이 떠오를 것.
계엄에 성공해도 국민시위가 여기저기서 일어나 결국 하야할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뉘앙스의 전화통화가 있지 않았던가?
지금 헌재가 국민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어서 국민이 임계점에 다라있기때문에
기각이나 무결정을 하면 시위가 전국각지에서 동시다발적일것.
헌재가 지금 인내심테스트에 더해 검찰이 국민이 스트레스받아 죽으라고 변죽을 올리고 있기때문.
월급은 줄어들고 오세훈과 굥정부가 집값잡는다고 정권잡고 서울시장되더니 더 집값을 올리고 한국은행이 고환율고수로 물가는 잡히지 않아 부글부글 끓고 있는데 굥이 대통령직으로 복귀하면 그것을 받아들일 시민이 있겠는가?
굥이 대통령직으로 복귀하면 헌재는 살아남겠는가? 양쪽에서 가만히 두겠는가?
내란의밤에 조지호경찰청장과 박현수 대화.
"계엄성공하면 민란일어난다. 하야했을 것" 이라는 뉘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