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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싸움에 뛰어들면 위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201550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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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2

내 경험칙으로 보면 이런 일에는 항상 두어번의 반전이 있습니다. 

갑수처럼 촐싹대면 위험. 나도 할 말이 있지만 말하지 않겠습니다. 


1. 연예계는 확률적으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2. 연예인의 주변인들은 적절히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 

3. 확률에 영향을 준 사람은 본인, 가족, 언론, 친구, 파트너 등 다양하다.

4. 주변에서 개입하여 좋아질 확률보다 나빠질 확률이 많다.

5. 나빠질 확률을 낮추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2.
정식코스를 밟으려하지 않고
여론재판을 시도하면 그게 더 위험.
정말 문제가 있다면 재판을 걸면 되지않을까?
여론법정에 세워놓고 흔들어대다가
인민재판으로 넘어갔다가 다들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