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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와 대학살 견제용 헌법재판소

원문기사 URL :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2502...%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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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2
헌법채판소가 있는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동부유럽은
하나같이 험악하지 않는 역사를 가지지 않는 나라가 없다.
다 독재를 경험한 나라였고 동부유럽은 대학살이 일어난 나라이며 독일,오스트리아, 이탈리아는 전범국가나 전범국가급으로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라다.

이 나라들이 지금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를 주시하고 있다.
헌법이 독재를 막아낼 수 있는가를, 또 헌법이 극우를 막아내고 있는지를 예의주시하고 있지 않는가?
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같은 영미국가에서는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는다. 섬나라라는 고립된면이 있다.

헌재가 판결하지 않거나 기각을 하면 자동으로 독재시작에 헌재와 국민은 동시에 위험에 빠진다. 그리고 헌재는 국민과 굥측 양쪽에서 공격 받을 것이다.

박선원한테 외국대사관은 왜 저쪽상황을 상세히 알려줬을까?
헌재와 국힘이 어떻게 움직일 것이라는 것을 굳이 박선원한테 왜 얘기했을까? 헌재와 저쪽만 알고 있었도 될일이다. 저쪽의 시나리오를 왜 정보맨 박선원한테 공개했나? 그리고 지금은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가?

대륙법을 선택한 나라들이 다 헌재를 주시하고 있다지만
더 강한 열망으로 헌재를 주시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다음주부터는 헌재가 선고를 내리기까지 대한민국이 멈출수 있디.
제발 하루빨리 선고를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