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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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1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이다.
헌재와 기득권에 분노를 보여주어야한다.
굥이 기각을 확실하다고 생각한다는 설이 돌고 있는 데
지금 "헌재의 움직임이 굥의 그림데로 돌아가고 있다는 안심때문 아닐가?" 상상해본다.
다음주는 선고할 것이다. 안심해라.
다음주는 선고할 것이다. 안심해라가 벌써 몇번째인가?
희망회로를 돌리다가 끝까지 몰리고 있다.
다음주 28일도 설일 뿐이고 안심하고 기다리다가
또 국힘쪽에 유리하게 해 줄 수 있다고 상상해본다.
뭔가 부족하면 변론을 재개하면 되는 데 그런 것도 없는 헌재이고
마냥 기다리라고하면 어쩌자는 것인가?
4월에 2명의 헌재 재판관의 임기가 마칠때까지도 헌재가 선고를 내리지 않으면
헌재는 굥한테 상시 계엄과 내란면허를 줄 뿐만 아니라
헌재8명 재판관은 굥한테가 아니라 시민이 행동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