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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가 결정하지 않는 것은 학살면허 발급하는 것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0U5-Y-lY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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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18

헌재가 선고를 하지않는 지금은 12.3내란의 밤의 공포보다 더 공포스럽다.

내란의 밤에는 민주당이 기민하게 행동하여 군사반란이 조기진압되었지만

헌재가 시간을 끌고 있는 지금은 언제 이 불안감이 끝이 날지 알 수 없기에 

지금의 공포는 앞으로 한반도에서 그것도 북한이 아닌

남한에서 대량학살이 진행될 수 있다는 공포가 국민을 엄습하고 있다.


지금 나오는 이 뉴스를 봐라.

실제로 군은 시신을 임시보관하는 영현백 내란의 밤 당시 3000개를 넘게 구입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는 데도 헌재는 결정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는가?


헌재는 정치질을 해서 기어이 윤석열의 손에 총을 쥐어주고

21세기에 대량학살이 남한에서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는가?

하루 빨리 파면을 선고하자.

벌써 파면촉구를 하다가 돌아가시는 분이 나오고 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헌재가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나 

기각, 각하는 모두 헌재가 굥을 위하여 헌신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가?

헌재는 굥의 이익을 위해서 봉사하는 단체인가?


지금까지 12.3내란의 밤의 사건을 핸들하는 데 있어서

기개가 있게 적극적으로 소신을 밝히는 사람들은 계엄에 가담하지 않고 막은 공직자들이었다.

경호처장의 행동, 검찰의 행동, 굥의 행동은 기개가 있는가? 소신이 있는가? 

헌재는 계엄의 밤 당시 어떤 행동을 했고 지금은 어떤 행동을 하고 있다고 국민이 느끼고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