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판되는 대부분의 빈곤지능의 공통점이 있는데
질의를 주고받다보면 맴돌이를 한다는 겁니다.
무한루프의 바다에 빠지는 거.
“이거 고쳐봐”
“이제 잘 될 거야”
“안 되는데?“ "이것도 고쳐봐" "안 되는데?" "저것도 고쳐봐" "안 된다고" "그럼 이걸 고쳐봐" "안 되 이 개자식아" "이번엔 찐이야" "그래도 안 돼 시발" "마지막으로 이걸 고쳐봐" "개새기가 나 놀리나"
....
사람: 그런 식은 애당초 불가능한 거고 이런저런 개념을 새로 도입되야 하지 않겠니? 빈곤지능: 맞네. 그걸로 고쳐볼게
사람: 이제 되네. 시바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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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빈곤지능은 무지의 지를 깨닫는 능력이 없어서 한계가 있는데, 애당초 학습이 귀납에 초점이 맞춰져있어 추상적 사고를 하라고 하면 삽질 무한 반복. 기본적으로 "서비스정신"이 강조되어 있는 게 현 빈곤지능의 문제. 유저를 이길라고 해야 무지의 지가 되는 데, 근데 그러면 서비스가 망함. 구조론의 핵심은 독자가 기분 나빠지는데 있는데, 그래서 유튜브 구독자수가...
현재 시판되는 대부분의 빈곤지능의 공통점이 있는데
질의를 주고받다보면 맴돌이를 한다는 겁니다.
무한루프의 바다에 빠지는 거.
“이거 고쳐봐”
“이제 잘 될 거야”
“안 되는데?“
"이것도 고쳐봐"
"안 되는데?"
"저것도 고쳐봐"
"안 된다고"
"그럼 이걸 고쳐봐"
"안 되 이 개자식아"
"이번엔 찐이야"
"그래도 안 돼 시발"
"마지막으로 이걸 고쳐봐"
"개새기가 나 놀리나"
....
사람: 그런 식은 애당초 불가능한 거고 이런저런 개념을 새로 도입되야 하지 않겠니?
빈곤지능: 맞네. 그걸로 고쳐볼게
사람: 이제 되네. 시바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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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빈곤지능은 무지의 지를 깨닫는 능력이 없어서 한계가 있는데, 애당초 학습이 귀납에 초점이 맞춰져있어 추상적 사고를 하라고 하면 삽질 무한 반복. 기본적으로 "서비스정신"이 강조되어 있는 게 현 빈곤지능의 문제. 유저를 이길라고 해야 무지의 지가 되는 데, 근데 그러면 서비스가 망함. 구조론의 핵심은 독자가 기분 나빠지는데 있는데, 그래서 유튜브 구독자수가...
나: 추상적으로 생각을 해봐
빈곤지능: 하느님이 말야..
나: 그런 추상화 말고!
빈곤지능: 추상화 코딩은 말야..
나: 이 볍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