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이해찬 교육을 방해해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해찬 교육이 되었더라면 안정적인 국가유지가 가능했습니다.
지방대는 수도권 타령, 수도권은 연고대 타령,
연고대는 서울대 타령, 서울대는 로스쿨에 의대타령.
이래서는 자부심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공부를 시키는 이유는 부하를 붙여주려는 것인데
반대로 무리한 상향지원해서 졸개가 되려고 난리.
전 국민이 나는 졸개요, 나는 피해자요, 이러고 노예행동.
학생 때 개고생 해서 명문대 가면 자부심이 생기지 않습니다.
남들 공부할 때 놀고 입학해야 자부심이 생깁니다.
더 절망적인 것은 모든 전문직이 인공지능에 KO 된다는 것.
앞으로 판사, 검사, 의사 등 전문직은 다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