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에서 300년 정도 못 푼 문제라는데.. 결론은 핸들이 균형을 잡아서 굴러간다로 난 듯.
그런데 구조론적으로는 이기는 힘이 작동해서 자전거 핸들이 균형을 잡아서 자전거가 굴러간게 아닐까 추론해 봅니다
관성력이 이긴 거지요.
관성력이 이긴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