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윤경찰한테 소설같은 상황 무엇? [유튜브]
원문기사 URL : | https://www.youtube.com/watch?v=50_SdP34OW4&t=2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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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12
12.3내란이 만화같은 일이었다면 헌재를 위협하는 저쪽의 소설같은 상황은 무엇인가?
만화가 초현실이라면 소설은 리얼리티를 반영한 실제상황이라는 것인가?
저쪽은 사람을 안심시키는 말을 하고 황당무개한 일을 하는 것이 주특기 아닌가?
경찰인사를 하지않고 친윤경찰이 아닌 경찰이 소설같은 상황이 전개될수 있다고하면
이해를 하겠는 데 친윤경찰한데 소설같은 상황은 무엇인가?
국민을 진압해본 경험이 많은 경찰한테 소설같은 상황은 무엇인가?
적을 제압하는 것을 훈련하는 군인은 부당한 명령을 태업으로 이행했는 데
시민과 같이 생활하는 경찰은 부당지시에 항명한 상황이 12.3내란의 밤에 있었던가?
지금 공권력은 서부지법같은 폭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있는가? 일반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있는가?
최상목은 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가? 어차피 저쪽한테 절차가 필요없는 것 아닌가?
존경하는 헌법재판관님,
지금까지 드러나는 상황으로도 굥을 파면할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노무현, 박근혜 상황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굥이 감옥에서 나온 날은 12.3내란의 밤보다 서부지법폭동의 날보다 더한 위협으로 다가왔습니다.
국힘과 지지자들은 헌재의 존재를 위협하고 있으며
최상목자체가 헌재의 결정을 전혀 따르지 않고 사회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헌재위에 최상목이 있습니까?
누가 헌법질서를 수호하고 있습니까?
선고과정이 길어질 수록 정치적혼란은 더 커지고 무정부상태나 다름없는 지금 경제적혼란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파면을 선고하시어 이 혼란을 매듭지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