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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7.
김동렬
2025.03.07.
재미있게 되었네요.
어쨌든 생쇼를 할테니 민주당은 꽃놀이패.
범을 풀어주면 자기와 가까운 놈을 먼저 물어버리는게 법칙.
헌재 파면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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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2025.03.07.
그래야하는데 왠지 불안하네요. 뭔 변수가 터질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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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
2025.03.07.
다음주 선고 예상되는데 또 이렇게 방심하지 말라고 긴장감을 주네요. 흥미진진합니다.
어쩃든 윤석열은 석방되어봤자 할 수 있는건 국힘과 동반자폭. 오히려 쫄리는건 국힘일듯?
변수는 언제나 있는 법, 저희는 의연하게 갈 길가면 됩니다.
그나저나 이번주 헌재 앞에서 각 진영의 동원력이 최대로 올라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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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3.07.
검찰의 불복 절차가 남아있어서 아직 확정은 아니긴 한데, 일단 즉시항고하느냐 안하느냐, 시간계산논리가 동일하게 적용되느냐를 봐야하겠네요. 1심 재판부 선에서 판단할 사항이 아니라는 것일지도.
극우의 법원과 헌재 흔들기가 먹히는 건가?
서부지법난동으로 중앙지법에도 극우들이 난동을 벌일까봐
먼저 풀어주는 건가?
헌재선고는 제대로 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