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
'격노'로 어떻게 어떻게 버텼는 데
그 격노로 내란이 성공할 수 있겠는가?
검찰청에서야 인사권을 가지고 승진시켜주면
검사들이 고분고분 따라겠지만
검찰청밖 사람들이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의 격노에 따라 움직이겠는가?
지난 3년동안 나라를 아작 내 놨고
리틀 굥을 자처하는 최상목의 헌법파괴로 불안한 날이 계속되고 있다.
하루 속히 굥을 탄핵하여 헌법적 질서를 회복하고
언제까지 권한대행의 독재를 지켜봐야하는가?
최상목은 선출된 권력보다 더 큰 힘을 쓰고 있지 않는가?
윤석열의 내란은 노무현, 박근혜와 비교조차 될 수 없는 중대한 죄인데도
탄핵선고에 같은 기간이 걸린다는 것이 상식적인 일인가?
나라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일이 국민의 품위손상과 같은 죄의 크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