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는 절대로 보도하지 않지.
최상목 A4용지는 문건인데도 쪽지로 둔갑시키고
공문서도 아닌 홍장원 메모를 잡고 늘어지는 정형식재판관
홍장원도 윤석열이 임명하고
홍장원이 김태효에 보낸 메세지를 보면
정말로 윤석열에 충성을 한 것 같아보인다.
임명권자의 명령을 따르는 것은 당연한 것 인데
당연한 것을 하지 못하는 것은
임명권자가 내린 명령이
나라를 위한 공적이 것이 아니라
굥사감을 충족하기 위한 사적인 것이어서
내란으로 진짜 나라가 망하게 생기니
굥이라는 개인이 아니라 나라를 지키는 것으로 생각을 돌렸겠지?
국힘이나 굥, 기득권, 언론은 전혀 공사구분이 되지 않는다.
공무원직에 가진 권력이 굥의 사적인 권력으로 봐서
부하직원들이 굥 개인 또는 기득권 사적인 힘에
충성하는 것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는가?
공사구분만 해도 국힘은 반은 먹고 들어가겠다.
최상목 A4용지는 문건인데도 쪽지로 둔갑시키고
공문서도 아닌 홍장원 메모를 잡고 늘어지는 정형식재판관
홍장원도 윤석열이 임명하고
홍장원이 김태효에 보낸 메세지를 보면
정말로 윤석열에 충성을 한 것 같아보인다.
임명권자의 명령을 따르는 것은 당연한 것 인데
당연한 것을 하지 못하는 것은
임명권자가 내린 명령이
나라를 위한 공적이 것이 아니라
굥사감을 충족하기 위한 사적인 것이어서
내란으로 진짜 나라가 망하게 생기니
굥이라는 개인이 아니라 나라를 지키는 것으로 생각을 돌렸겠지?
국힘이나 굥, 기득권, 언론은 전혀 공사구분이 되지 않는다.
공무원직에 가진 권력이 굥의 사적인 권력으로 봐서
부하직원들이 굥 개인 또는 기득권 사적인 힘에
충성하는 것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는가?
공사구분만 해도 국힘은 반은 먹고 들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