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을 공격하는 상식밖의 일이 일어나니
굥이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갔는데
오늘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가? 일어나지 않는가?
앞으로 헌재 올때마다 삼청동 국군서울지구병원에 가는 것이 계획되어 있는가?
서울시민으로써 구치소 말고 어디 돌아가는 것이
시민으로써 너무 불안하지 않는가?
경호처에도 "총을 쏠수 없나?" 라는 말도 나왔는데...
어떻게 된것이 계엄에 참가한 군인보다
119 폭동세력이 더 조직적이고 잔인하고 공격적으로 움직이는가?
굥지지자들 말이다.
국군서울지구병원이 삼청동에 있는데
안가도 삼청동에 있고
뭔일이 있는 것은 아니겠지?
지금까지 굥이 한말 것 중에 사실은 숨쉰 것말고 또 있는가?
헌재출석이 재판받기 위함이 아니라
단조로운 감옥생활에 벌써 지쳐서
세상구경이 나온것이 아니겠지?
세상구경 나온김에 소요가 일어나면 진짜?
김성호는 지금 굥을 경호하고 있는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