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가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하는 고무줄인가?
헌정사상 처음있는 법원폭동에 대해서 '성전, 십자군' 표현을 쓴 김재원은
왜 다시 삭제했는가?
지지율에 도취되어 그런 것 아닌가?
지지율이 올라가면 폭동도 성전이고
지지율이 내려가면 정의도 폭동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