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하게 경호동에 숨어 있기냐?
칼이라서 휘둘러서 윤석열 다리라도 분질렀어야지.
경호원은 윤석열이를 가까이서 봐왔기 때문에
저 인간이 얼마나 저질인지 알지.
지속적인 압박으로 적의 내분을 유도하는게 최고의 병법
준석아. 네가 뭐 좀 해봐라. 20대 남자 동선을 묶어놓는게 네 역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