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을 교사했다는 증거로
두 사람 사이에 오고간 돈이나 자리나 약속을 규명하지 않고
통화사실 자체로 위증교사로 간주하는게 어딨어? 미쳤냐?
이게 전형적인 관심법 재판. 한국사람 미국영화 많이 봐서 안 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