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우는 개는 세끼 밥을 다 주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 https://www.youtube.com/watch?v=OZxURo9LA6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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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06
무자녀 장권이다.
대통령, 총리가 다 무자녀이니
남의 집 귀한 애들이 밥한끼 굶는다고 눈하나 까딱하겠는가?
검찰총장 때부터 징징거리고 울고 부하직원들을 방패로 세우면
언론들이 알아서 잘 써주어서 대통령까지 되었으니
관저에서 농성하면서 불쌍하게 있으면 영구집권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저쪽이나 내란의 지속시키는 부류들도 다 그렇게 믿지 않겠는가?
남의 집 귀한애들이 범법자가 되어 앞으로 그들의 삶에 지장을 주어도
그것은 남의 집 귀한애 사정이지
국방부와 굥의 사정이라고 저쪽이 생각하겠는가?
저들은 자신들의 이익이 아니면 누가 움직이는가?
국방부대변인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으려면 왜 기자회견을 하는가?
경호처장처럼 방송카메라를 시위의 도구로 쓰려고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