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임명한 기관의 장이 엉덩이 일을 누르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문제 아닌가?
경찰로 간 공문도 오동운의 서명없이 차장전결로 간 것 같은데
오동운 전혀 굥을 체포할 의지가 없으면서
왜 1월 1일날 도오스네핑을 했는가?
지금 상황은 윤석열이 임명한 기관장들이 내란을 지속시키면서
윤석열정권이 영구집권이 가능하다고 굳게 믿고 있는 건가?
일하면서 가장 열 받게 하는 것은
일을 한다 하지 않는다라는 의사표현을 하지 않으면서
고고하게 학처럼 나만은 공정하다는 식의 태도로 일을 지연시키는 것 아닌가?
지금 일을 지연시키면 누가 이익인가?
기재부장관, 경호처장, 공수처장 등 윤석열이 임명한 이 장들이 있는 곳은
조직이 굥한테 유리한 쪽으로 조직을 움직이고 있지 않는가?
그들은 굥의 영구집권을 꿈꾸고 있는가?
https://www.ddanzi.com/free/830993759
공수처가 일부러 영장집행을 고의지연 시켰는가?
박균택, 이성윤이 공수처를 갔는 데 일부러 철문을 걸어 잠그는 것은
오동운 핸드폰을 압수수색해 봐야 하는가?
오동운도 내란에 깊숙이 개입되어 있는가?
윤석열이 영구집권을 해야 오동운 인생에도 이익이 되는가?
최상목이 특검을 거부하고
오동운이 공수처 철문을 걸어 잠궈서
아무것도 못하게 막는 중인가?